42
6호

여행잡지 42는 사람은 언제나 반드시 어떤 ‘사이’에 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그 ‘사이’를 여행하는 일이다.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42는 가능한 모든 ‘사이’의 이야기를 아날로그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가난하지만 풍부하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CONTENTS

[낯설어하다]

기획특집_ 사이의 하늘,들_ 계절과 계절 사이, 밤과 낮 사이

Travel to Cambodia_ 캄보디아 그림여행기_ 6
나를 살다_ 일본_데일 듯 뜨거웠던 366일의 기억_ 3
Mono. Traveler_ 독일 어학연수기_ track #5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뉴질랜드_ 여섯 번째 이야기 : 달빛
生을 뒤집어 쓰다 2_ 인도_ 자이살메르
길에서 만나다 3_ 유럽_ 런던
느린 걸음_ 그해 여름, 진도_1

[낯설게하다]

요리_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_ 안수엘라 아주머니의 홈메이드 피자
그림_ 컬러프릭 프로젝트_ 라오스
영화_ 영화, 나 그리고 그 밖의 것들_ <E.T.>
음악_ 순간의 OST_ 한희정 <직장인>

[낯선/낯익은]

인터뷰1 _ 길에서 만난 사이 : 카마다 미도리
인터뷰2 _ 그렇고 그런 사이 : 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