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입고] 잃고 쓰기(Lose &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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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 쓰기(Lose & Write)
안나 조(Anna CHO)
더썸띵북

2. 목차순서
일러두기
감사의 말
프롤로그
-
1. 잃고 쓰기
2. Breaking News
3. 너와 나의 단어집
4. 암호명 Gabriel LEE
5. 로맨스 재수강하는 여자
6. (영혼의) 취향
-
에필로그
디자이너의 말

3. 책 소개글
<안나 조>라는 필명의 30대 여성이 실연 후 90일 간의 기록을 원고로 묶어 저희 출판사 문을 두드렸습니다. 셀프 퍼블리싱만 해오던 <더썸띵북>은 운명적인 첫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됩니다. 책 속의 말을 빌려 이 책을 소개하자면 <이건 잃어버리고 나서 눈물이 나지 않아서 시작된 일이다. 나의 고통에 대한 엄살보고서이자 내 외로움에 대한 칭얼일기이다. 이 글은 당신의 핸드폰에는 남길 수 없었던 나의 부재중 전화기록들> 이랍니다. 책을 지으면서 저희는 저자의 고통스러운 실연해부학에 함께 절망하고, 세상과 자신을 향해 새롭게 뻗는 화해의 손놀림을 조용히 응원했습니다. 오늘, 어딘가, 이해할 수 없는 실연의 이유에 대한 여러 가설 사이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조심스레 이 책을 권합니다.

4. 저자 소개글
안나 조
매력이 너무 많아서 인생이 피곤한 여자. 지난 연애사를 돌아볼 때 언제나 남성으로부터 숭배에 가까운 구애를 받았지만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난생 처음으로 내가 목매는 남자를 만났는데 8개월만에 차인다. 생애 첫 실연의 고통으로 책까지 내게 된다. 책을 쓰고 나니 오히려 쓸 이야기가 더 많아졌다고.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며 다음 책을 준비중이다.

5. 출판사 정보
The Something Book 출판사는 김린과 홍윤지 두 디자이너가 2011년에 시작한 The Something Book 시리즈 프로젝트가 발전하여 출판사로 발돋움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상의 소소한 사물에 담긴 이야기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책의 bird, 두 번재 책 pink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관련된 일상 사물과 디자인의 관계를 모색하는 시리즈물을 출간중에 있습니다. 이번 <잃고 쓰기>는 클라이언트의 원고를 의뢰받아 저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출판하는 The Essay Book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200x140mm
12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