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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입고] 영화잡지 [anno.]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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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anno.] #3 Mise-en-Scene 
(영화잡지 아노. #3 미장센)

(책 소개글)
영화잡지 [anno.]는 시대를 막론하고 주목받을 가치가 있는 영화들에 대한 주석annotation으로서의 비평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아울러 매 호 하나의 영화 속 요소를 선정하여 해당 주제에 대한 담론 형성을 도모함은 물론, 영화 예술 담론의 총서로 기능하고자 합니다.

(3호 소개)
우리는 가장 최초의 영화부터 살펴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895년 12월 28일 파리의 어느 까페에 기차가 도착했을 때 영화 속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그렇게 우리는 영화에 소리가 덧입혀지기 전에도, 조르주 멜리에스가 필름을 자르기 전에도, D.W 그리피스와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같은 감독들이 각자의 몽타주를 시도하기 전에도 영화엔 미장센mise-en-scene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덧붙여 필름에서 디지털로 영화의 제작 방식이 변함에 따라 가능한 다양한 사이즈의 숏을 현장에서 찍은 뒤 편집실에서 뒤늦게 이미지를 완성하는 영화들이 점점 늘고 있는 지금의 시점이 어쩌면 미장센에 대한 얘기가 가장 필요한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의 목소리가 영화를 만들고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의 직조란 무엇인지를, 좋은 미장센이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로 닿길 바랍니다.

2. 목차 순서 contents
[비평]
*영화와 미장센, 생각해보기 - 이승호
*<10분> 을 걸작으로 만들지 말라 - 홍지로
//이용승 <10분>(2013)
*20세기 팝업북, 21세기 서사의 배치 - 백희원
//웨스 앤더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키에슬로프스키 <세가지 색 : 블루> - 이지현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세가지 색: 블루>(1993)
*간절한 미장센 - 홍지로
//루이 푀이야드 <팡토마스>(1913-1914)
*무균 미장센을 감염시키는 스타를 향한 병리적 욕망 - 이환
//브랜든 크로넨버그 <안티바이럴>(2012)
*영화, 영화로 논쟁하기 - 홍은화
//박찬욱 <박쥐>(2009), 김지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트래블링은 모랄의 문제이다- 한동균
//테렌스 멜릭 <천국의 나날들>(1978), <투 더 원더> (2012)
*영화가 공간을 담아내고 재현하는 방법 - 목진태
//자크 타티 <플레이타임>(1967)

[인터뷰] 
영화매체의 이미지를 대하는 하나의 태도 - 조영직 촬영 감독
//장률 <경주>(2014)

[기획기사]
여기 그리고 그 어딘가: 보영은 아직 그곳에 머물고 있다 - 한동균
//왕가위 <해피투게더>(1997)
징후와 세기: 버스터 키튼, 그리고 움직임 - 박지윤
//버스터 키튼 <이웃들>(1920), <제너럴>(1926)
비카인드리와인드: 사랑에 대한 서늘한 전언 - 김소미
//모리스 피알라 <우리의 사랑>(1983)

[다학제적 비평]
이미지로서의 시어와 언어 충돌의 포에지 - 이이체

[Lost in translation]
Mise-en-scene and the Mystery of Maborosi – Christopher O’Keeffe
//고레에다 히로카즈 <환상의 빛>(1995)
Seopyonje: A Film of Psychological Landscapes - David Melbye
//임권택 <서편제>(1993)

[제언] 
우리에겐 영화관이 필요하다 - 최혁규

[영화가 보낸 그림 엽서] 
로렌스 애니웨이- 방누리
//자비에 돌란 <로렌스 애니웨이>(2012)

[영화퀴즈]

150*215mm
22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