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입고] 잃고 쓰기 -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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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 쓰기

개정증보판

Anna CHO 안나 조


2. 목차

일러두기

감사의 말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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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잃고 쓰기

2. Breaking News

3. 너와 나의 단어집

4. 암호명 Gabriel LEE

5. 로맨스 재수강하는 여자

6. (영혼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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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디자이너의 말

개정증보판 후기

후원해주신 분들

-

개정증보판: 작가의 말

 

3. 책 소개글 

<잃고 쓰기>는 더썸띵북 출판사에게 퍽 특별한 책입니다.셀프 퍼블리싱을 해왔던 우리 출판사에 클라이언트의 투고가 들어오다니. 우리는 작가의 소규모 출판을 돕는 디자인조력자로서 작가와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이 책을 제작했습니다.1쇄는 금세 팔려나갔고 국립중앙박물관의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 전시와 네이버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선정되어전시, 열람되기도 했습니다. 서점들로부터 입고 요청을 받을 때마다 이미 소진된 재고 때문에 번번이 아쉬운 회신을드려야만 해서 2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초판을 꼼꼼이 읽어보니 고쳐야 할부분이 또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개정판이 되었고요. 이대로인쇄하러 가자니 1쇄 때 비용 상의 한계로 못 다 이룬 디자인적 디테일을 다시 살리고 싶은 욕심이 들었습니다. 텀블벅 모금을 통해 후원자를 모집했고 마흔다섯 분의 후원자분들을 통해 목표액이 달성되었죠. 그렇게 증보판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표지와 내지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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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소개글)

안나 조라는 필명의 30대 여성이 실연 후 90일 간의 기록을 원고로 묶어 저희 출판사 문을 두드렸습니다. 셀프 퍼블리싱만 해오던 더썸띵북은 운명적인 첫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됩니다. 책 속의 말을 빌려 이 책을 소개하자면 "이건 잃어버리고 나서 눈물이 나지 않아서 시작된 일이다. 나의 고통에 대한 엄살보고서이자 내 외로움에 대한 칭얼일기이다. 이 글은 당신의 핸드폰에는 남길 수 없었던 나의 부재중 전화기록들" 이랍니다. 책을 지으면서 저희는 저자의 고통스러운 실연해부학에 함께 절망하고, 세상과 자신을 향해 새롭게 뻗는 화해의 손놀림을 조용히 응원했습니다. 오늘, 어딘가, 이해할 수 없는 실연의 이유에 대한 여러 가설 사이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조심스레 이 책을 권합니다.  

 

4. 저자 소개글 

안나 조

매력이 너무 많아서 인생이 피곤한 여자. 지난 연애사를 돌아볼 때 언제나 남성으로부터 숭배에 가까운 구애를 받았지만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난생 처음으로 내가 목매는 남자를 만났는데 8개월만에 차인다. 생애 첫 실연의 고통으로 책까지 내게 된다. 책을 쓰고 나니 오히려 쓸 이야기가 더 많아졌다고.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며 다음 책을 준비중이다.

 

5. 출판사 정보 

더썸띵북 The Something Book

책의 죽음이 예고된 시대에 살고 있다구요? 그런데도 여전히 책을 쥐고 밑줄을 긋고 책장을 넘기다 머리 맡에 놓고 잠들기를 즐겨하는 당신이 있습니다. 독자의 힘, 텍스트의 힘을 믿습니다. 거절당한 원고, 책상 서랍 속- 아니 당신의 컴퓨터 안에 잠든 워드 뭉치를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더썸띵북은 독자의 일상에 오브제가 되는 책, something으로 감각되는 책을 짓기를 바라는 소규모 출판사입니다.


두 디자이너가 2011년에 시작한 The Something Book 시리즈 프로젝트가 발전하여 2013년 출판 등록을 거쳐 더썸띵북 출판사로 발돋움했습니다. 최초의 프로젝트는 일상의 소소한 사물에 담긴 이야기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책 The bird Book, 두 번재 책 The pink Book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관련된 일상 사물과 디자인의 관계를 모색하는 시리즈물을 출간 중에 있습니다. 2014년 11월 발간한 <잃고 쓰기>는 클라이언트의 원고를 의뢰받아 저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출판하는 The Essay Book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140x200mm

12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