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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오버 타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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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오버 타임1

지은이: 선우훈


(책 소개)

선우훈 작가의 <데미지 오버 타임>은 포털 사이트 DAUM의 ‘만화속세상 - 웹툰'에서 2014년 6월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15년 6월, 52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된 작품이다. 군부대의 안팎에 나타난 괴생명체(그들은 쉽게 좀비라고 부른다)에 맞서 생존하려는 인물들과 그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비극적으로 생겨나는 다툼을 그렸다.


시간에 걸쳐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다는 게임 용어 ‘데미지 오버 타임'이 제목이자 제목의 약자인 도트(DOT) 그래픽으로 한 픽셀씩 찍어 만든 웹툰이기도 하다. 1픽셀씩 쌓아 만든 만화이기 때문에 그 형식 자체로 연재 만화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한정된 표현 방식처럼 보이는 도트 기법 내에서 만화가 진행될수록 흐름, 비율, 클로즈업, 전체를 조망하는 감각, 놓치지 않는 디테일 등에서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독창성으로 지난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주목할 작가상'을 수상했다.


도트 그래픽의 묘미

도트 그래픽은 방식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규칙적인 배열로 장면을 만들기 때문에 인물 각각의 특징이나 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미묘한 심리 변화나 암시를 느낄 수 없지만 그만큼 사건의 흐름과 이야기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독자는 전체 진행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 전체 장면을 조망하게 하는 구도처럼 각자의 사연보다는 이 작은 사회가 괴생명체의 출연 이후에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게 된다.


단행본 <데미지 오버 타임>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만들어진 <데미지 오버 타임>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픽셀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페이지에 따라 흐르는 이야기의 힘으로 매화 분절 연재되는 웹툰보다 조금 더 전체 서사를 확인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다. 또한 후반부에 50화와 51화 사이 미공개된 50.1화, 50.2화를 수록하여 단행본만의 특성을 살렸다.


(작가 소개)

선우훈

1989년 출생, 2014년 데뷔, 2015년 완결.

매일 트위터를 들락거립니다. 아이디는 @standlaid입니다.


150 x 215mm

5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