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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 열한 가지 적절한 크기의 사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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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가지 적절한 크기의 사물들

채유수


이론상 투시도 원근도 소실점도 생기지 않는 사진기를 만들어서 11가지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지 찍어본 걸 원본 사진과 같은 크기로 엮었다. 이러한 사진기는 2009년도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2015년도에 만든 5번째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이다. 이번 사진기는 후지필름사의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이 한 장 들어가는 사진기이며 필름 두 장으로 찍을 수 있는 적절한 크기의 사물들을 골라서 찍었다. 렌즈를 사용하는 일반 사진기들은 사물에서 반사된 빛 중 하나의 점으로 모였던 빛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투시, 원근, 소실점이 생겨나는데 이 사진기는 사물에서 반사된 빛 중 서로 평행인 빛들을 필름에 사용하기 때문에 이론상 투시도 원근도 소실점도 생기지 않고 사물과 같은 크기로 상이 맺히게 된다.

 

아주 멀리 있는 사물을 맨눈으로 크기의 줄어듦 없이 볼 수 있다면 이와 비슷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210mm *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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