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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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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비율

글/그림 김승연

 

책소개

-

우유가 강처럼 흐르고 꽃향기가 가득한 '그곳'에 살고 있던 아기에게 어느 날 작은 구멍 하나가 눈에 띈다.

하지만 부족할 것 없던 아기의 일상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그 작은 구멍으로 인해 서서히 망가져 가고 사랑하는 꽃마저도 그만 시들어버리고 만다.

눈물과 불안으로 변해가는 아기의 삶은 다시 평화롭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서평

-

엄마 배 속이라는 한정된 공간이 작가의 섬세한 그림과 시적인 문체의 조화로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변해간다. 

아기가 외면하던 절망의 구멍이 세상과 아기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였다는 것, 태어나기(살아가기) 위해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야 태어날 수(살아갈 수) 있다는 것...

독자는 벌거숭이 아기가 겪는 불안과 고민의 하루하루가 이미 세상에 태어난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아기가 어둠으로 가득한 구멍 안에서 마주한 작고 반짝이는 그 무엇를 우리의 삶에서도 발견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될 것이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곁에서 도란도란 말동무가 되어주는 그런 책이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언제든 당신과 이야기 나눌 준비가 되어있는 그런 친구 같은 그림책이 될 것이다.

 

 

<마음의 비율> 중에서

-

그러나 아기의 바람과 달리

한 잎, 두 잎 떨어져 바닥에 수북이 쌓인 꽃잎은

쥐의 시체마냥 끔찍한 악취를 풍기며 사라져 버렸다.

'싫어! 싫어!'

영원할 것 같던 것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아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김승연

-

쓰고 그린 책으로는 <여우모자>와 <얀얀>이 있으며 독립출판사 [텍스트컨텍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텍스트컨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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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장르와 대상을 불문하고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는 그림책 전문 독립출판사이다.

만든 책으로는 <여우모자>, <얀얀>, <슬러쉬마운틴>, <마음의 비율>이 있다.


145 * 210mm

80페이지, 환양장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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