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Silver, More 2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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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ilver, More 2쇄

표현 정도에 따라, 디테일에 따라, 방식에 따라, 호일에 따라, 종이에 따라 박 가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줄곧 하던 디자인 스튜디오 김가든과 출판사 유어마인드가 함께 박 견본집 겸 제작 한계를 알아보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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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후가공 선택의 어려움

후가공을 알맞게 사용한 인쇄물을 볼 때면 늘 그 적절한 선택에 감탄합니다. 여러 종류의 후가공은 평면에 강약과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그 중 ‘박(箔)’은 다른 재료와 열을 이용해 질감과 광택을 입히는 매력적인 후가공입니다. 금박, 은박, 먹박, 적박, 백박, 홀로그램박, 수도 다양하고 금박 한 가지도 호일의 색상, 텍스쳐, 광택 등에 따라 다시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그런데 늘 박 찍기의 정도를 가늠하거나 선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 이 서체가 적당하게 표현될지, 고른 종이와 박이 어울릴지, 이 그래픽의 크기가 잘 찍힐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샘플을 만들어 시험해보기엔 금형값도 신경쓰이고 다시 쓰지 않을지 모르는 금형을 하나 만드는 일 자체도 부담입니다. 출력이나 오프셋 인쇄와는 또 다르니 안전한 크기와 디테일을 유지하며 디자인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종종 예산을 더 들였는데도 오프셋 인쇄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박 견본 겸 제작 한계를 알아봅니다

표현 정도에 따라, 디테일에 따라, 방식에 따라, 호일에 따라, 종이에 따라 박 가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줄곧 하던 디자인 스튜디오 김가든과 출판사 유어마인드가 함께 박 견본집 겸 제작 한계를 알아보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