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입고] 햇빛 총서 Ⅱ 남창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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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가격
  • 작가 | 출판사
  • 햇빛 총서 Ⅱ 남창 일기
  • 10,000원
  • 아키라 더 허슬러 지음, 이승훈 옮김 | 햇빛서점
  • 판형
  • 페이지
  • 출판년도
  • 110mm x 160mm
  • 144쪽
  • 2018
[4차 입고] 햇빛 총서 Ⅱ 남창 일기

햇빛서점에서 출판하는 햇빛 총서는 한 가지 명확한 주제를 한두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짧고 굵게 엮어냅니다. 두 번째 책으로 게이 아티스트이자 인권 운동가, 드랙퀸이기도 한 아키라 더 허슬러가 남창을 직업으로 살아가던 20년 전의 일기를 묶은 『売男日記(매남 일기)』의 한국어판을 출판합니다. 여느 때보다도 성매매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편집부는 도쿄에 살던 남성 성노동자의 오래된 일기장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에는 에이즈가 죽음을 의미하던 시대가 끝나 가던 1990년대 후반, 한 사람의 애인이자 여럿의 친구 그리고 성노동자로 살아가던 아키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편집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담론들 속에서 가시화되지 않았던 현장의 당사자, 그 중에서도 퀴어 성노동자의 내밀한 속내를 마흔여섯 개의 일기와 사진들을 통해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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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서점에서 출판하는 햇빛 총서는 한 가지 명확한 주제를 한두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짧고 굵게 엮어냅니다. 두 번째 책으로 게이 아티스트이자 인권 운동가, 드랙퀸이기도 한 아키라 더 허슬러가 남창을 직업으로 살아가던 20년 전의 일기를 묶은 『売男日記(매남 일기)』의 한국어판을 출판합니다. 여느 때보다도 성매매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편집부는 도쿄에 살던 남성 성노동자의 오래된 일기장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에는 에이즈가 죽음을 의미하던 시대가 끝나 가던 1990년대 후반, 한 사람의 애인이자 여럿의 친구 그리고 성노동자로 살아가던 아키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편집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담론들 속에서 가시화되지 않았던 현장의 당사자, 그 중에서도 퀴어 성노동자의 내밀한 속내를 마흔여섯 개의 일기와 사진들을 통해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에이즈가 죽음을 의미하던 시대가 끝나 가던 1996년 어느 날, 아키라는 몸을 팔기 위해 잡지에서 찾아낸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일을 하며 만난 손님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의 나날. 20년 전 도쿄 남창의 오래된 일기와 사진 속에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퀴어 성노동자의 희로애락이, 햇빛이 비치는 길을 웃으며 걸을 수 있는 세상을 바란 꿈이 함께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