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입고] 무과수의 기록 |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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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 출판사
  • 무과수의 기록 | 베를린
  • 16,800원
  • 무과수
  • 판형
  • 페이지
  • 출판년도
  • 128 x 187mm
  • 224쪽
  • 2019
[4차 입고] 무과수의 기록 | 베를린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스스로에게 삶의 방향에 대해 질문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그땐 딱히 떠오르는 답은 없었고, 그저 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태국을 시작으로 도쿄, 프라하, 베를린, 부다페스트 총 다섯 개의 나라로 떠났습니다. 조용한 동네에서 한 달 정도 머물며 타인과 자신을 번갈아 가며 마주했고, 항상 그랬듯 매일 밤 책상에 앉아 하루의 일과를 기록했습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쉽게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건 그때의 시간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2016년 '베를린'에서 남긴 기록의 일부입니다.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3년 전의 기록을 세상 밖으로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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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스스로에게 삶의 방향에 대해 질문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그땐 딱히 떠오르는 답은 없었고, 그저 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태국을 시작으로 도쿄, 프라하, 베를린, 부다페스트 총 다섯 개의 나라로 떠났습니다.

 

조용한 동네에서 한 달 정도 머물며 타인과 자신을 번갈아 가며 마주했고, 항상 그랬듯 매일 밤 책상에 앉아 하루의 일과를 기록했습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쉽게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건 그때의 시간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2016년 '베를린'에서 남긴 기록의 일부입니다.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3년 전의 기록을 세상 밖으로 꺼내봅니다.

 

작가 | 무과수 撫果樹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한 게 습관이 되어 13년째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