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입고]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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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가격
  • 작가 | 출판사
  •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
  • 14,000원
  • 윤이나, 황효진 | 헤이메이트
  • 판형
  • 페이지
  • 출판년도
  • 105 x 175mm
  • 165쪽
  • 2019
[3차 입고]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

[헤이메이트]의 두 번째 포켓북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는 앞으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더 많이 필요한 여성의 자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여성 서사에 대해 고민해보는 책입니다. 특집에서는 셀럽 맷과 [헤이메이트]가 함께 진행 중인 네이버 오디오클립 <시스터후드>에서 꼽은 여성 서사 작품들을 통해 여성 중심의 작품을 잇는 지도를 그려봅니다. 여성 서사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고 제대로 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가볍고 든든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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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엔터테인먼트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드라마와 예능, 영화, 음악, 웹툰, 유튜브까지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은 점점 더 넓어지는 중이고, 이 모든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엔터테인먼트가 우리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나아지고 있는 걸까요?

 

아무리 많은 여성들이 지적해도 여성혐오가 담긴 장면은 매일 반복되고, 여전히 대다수의 여성 엔터테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은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거나 저평가 됩니다. 남성 중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제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는 지금, 여성의 눈으로 엔터테인먼트의 현재를 바라보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헤이메이트]의 두 번째 포켓북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는 앞으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더 많이 필요한 여성의 자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여성 서사에 대해 고민해보는 책입니다. 특집에서는 셀럽 맷과 [헤이메이트]가 함께 진행 중인 네이버 오디오클립 <시스터후드>에서 꼽은 여성 서사 작품들을 통해 여성 중심의 작품을 잇는 지도를 그려봅니다. 여성 서사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고 제대로 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가볍고 든든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엔터테인먼트에 필요한 것은 여성에 더 집중해서 말하는 일이며, 이것이 엔터테인먼트를, 더 나아가 여성의 삶을 좀 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라고 [헤이메이트]는 믿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와 더 많은 여성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대로 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 황효진

 

FEATURE

여성의 시선으로 진단한 2019년 현재의 영화, 케이팝, 넷플릭스, 드라마, 예능

 

남자들은 안 바뀌어도 우리는 바뀌겠죠: 영화와 여성

여성을 위한 K-POP은 없다: 케이팝과 여성

나는 이제 TV를 켜지 않는다: 넷플릭스와 여성

'SKY 캐슬'이 끝난 뒤에 남은 것: 드라마와 여성

큰 판은 여자가: 예능과 여성

 

ESSAY

세 여성 필자가 이야기하는 자신이 사랑하는 작품과 여성 캐릭터

 

웃기는 여자는 힘이 세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 영화감독 윤가은

강하고 품위 있는 <글로리아> / 영화 저널리스트 이지혜

단단한 미소의 세계 <소공녀> / 일러스트레이터 심하림

 

PEOPLE

지금 여기서 이야기해야 할 여성 엔터테이너4

 

욕망하는 여성의 얼굴, 염정아

박나래의 극한직업

한지민의 선택

캡틴, 브리 라슨

 

SPECIAL SISTERHOOD

네이버 오디오클립 <시스터후드>를 함께 들으며 읽을 때 더욱 좋은 여성 서사 지도

 

증명할 필요가 없는 <캡틴 마블>

여성은 여성을 돕는다 <빅 리틀 라이즈>

너의 눈을 칼로 찌르는 꿈을 꿨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이게 삶이야 <원데이 앳 어 타임>

성교육이 필요한 모두에게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21세기에 로맨틱 코미디를 만드는 법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산드라 블록과 함께라면 재앙도 두렵지 않아 <버드 박스>

할 말이 있는 당신을 위한 <거리의 만찬>

당신을 돌봐주러 왔어요 <툴리>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우리들 <어느날 인생이 엉켰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유전>

춥고 지독한 서울에서 나로 살기 <소공녀>

엄마, 날 좋아하긴 해? <레이디 버드>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레슬링 <당갈>

아이와 어른 모두를 믿는 이야기의 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에필로그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 / 윤이나

 

헤이메이트 팀원

 

윤이나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드라마부터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는 작가.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와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어딘가에 속하지도 않고 어떤 직함을 가지고 있지도 않아 사람들이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는 존재로 사는 것도 그럭저럭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쓰고 있거나 쓸 예정.

 

황효진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웹매거진 <텐아시아>와 <아이즈>에서 기자로 일하다 프리랜서로, 다시 밀레니얼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에서 콘텐츠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글을 기획하고 쓰거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글로 옮긴다.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일 전부를 좋아한다. 인터뷰집 <일하는 여자들>과 에세이집 <아무튼, 잡지>를 썼고 여성 스탠드업 코미디쇼 [래프라우더]를 공동 기획했다. 불안하면 일을 벌이는 습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