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까이에 드 서울(Cahier de Seoul) 2호 | 서울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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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 출판사
  • 까이에 드 서울 2호 | 서울의 산
  • 24,000원
  • 까이에 드 서울
  • 판형
  • 페이지
  • 출판년도
  • 170 x 240mm
  • 232쪽
  • 2019
[재입고] 까이에 드 서울(Cahier de Seoul) 2호 | 서울의 산

까이에 드 서울 두 번째 호 ‘서울의 산’에는 유난히 비탈길이 많은 서울의 높고 낮은 44개의 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작업에서 자연을 떠올리는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요리사, 도예가, 아티스트, 건축가 12명의 작업에 관한 인터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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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산의 능선이 생활 터전의 일부로 도시다운 모습으로 변해 갔다면, 서울을 둘러싼 높은 산들은 서울에서 몇 안 되는 부동의 지표이자 멋진 정경, 달콤한 공상의 대상으로 남게 된다. 파리 근교에 높은 산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프랑스 문학이 다르게 쓰였을 거라고 말한 스탕달의 생각처럼, 서울에 산이 없었다면 서울의 문학도 예술도 그 모습을 달리했을 것이다."

 

까이에 드 서울 두 번째 호 ‘서울의 산’에는 유난히 비탈길이 많은 서울의 높고 낮은 44개의 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작업에서 자연을 떠올리는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요리사, 도예가, 아티스트, 건축가 12명의 작업에 관한 인터뷰를 담았다.

 

"예쁘고 정돈된 식물보다는 야생적이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의 것을 좋아해요. 일식이 단정하고 간결한 일본 정원의 느낌이라면 저는 다듬지 않은 한국의 들판이라고 해야 하나. 들판에서 쭉쭉 뽑아 만든 것 같은 요리를 해보기도 해요."

- 안아라 인터뷰 중에서

 

"서울은 근본적으로 관념의 도시입니다. 현대의 건축과 도시는 물질과 욕망의 총체이지만 서울은 왕조시대의 이념을 도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 SoA 인터뷰 중에서

 

"자연과 저를 둘로 나누어서 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는데, 자연스러움은 자연만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되어지도록 그 환경만 조성해주고 그날 그 순간에 일어나는 변화, 날씨, 습도와 불에 맡깁니다.

- '도담요' 인터뷰 중에서

 

"그리움이라는 뜻을 가진 련이란 한자를 좋아합니다. 글자의 모양새를 보면 마음속에 있는 말을 실로 꽁꽁 묶어 놓은 상태입니다. 저에게 작업은 그렇게 마음 안에 담아둔, 언어로 표현되기엔 무르고 희미한 것들을 종이 위에 그리고 허공에 긋는 일입니다.

- '김윤수' 인터뷰 중에서

 

인터뷰 목차

하시시박 | 포토그래퍼

이광호 | 디자이너

김윤수 | 아티스트

안아라 | 요리사

도담요 | 도예가

SOA | 건축사무소

이세현 | 아티스트

강수진 | 아티스트

표기식 | 포토그래퍼

김경태 | 포토그래퍼

서정화 | 디자이너

IISE |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