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13차 입고] 택씨 · 방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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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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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책 소개 성숙하고 개성적인 네 사람이 만나, 서로를 돕고 구하고 사과졸임을 만들어 먹는 어느 무사한 날의 이야기. 어려움에 처한 이를 알아보고 돕는 일, 서로 산뜻하게,그리고 마음을 담아 인사를 나누고 제대로 기뻐하며 축하하는 일에 대해 생각합니다.
줄거리 어느날 택씨는 도로변 빼빼한 나뭇가지에 걸려 푸드득 거리고 있는 비닐봉지를 발견합니다. 그를 빼내 뒷좌석에 태우고 달리다 향기로운 냄새에 이끌려 사과농장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사과를 한아름 안고 뒤뚱거리고 있는 사보씨를 만납니다. 택씨를 운전하는 대만씨, 안전을 담당하는 벨씨, 비닐봉지씨, 그리고 사보씨까지. 모두 함께 택씨는 다시 출발합니다.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두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
작가/출판사 | 방새미 · 새앙북스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30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90 |
구성 | 중철제본 |
페이지 | 32쪽 |
출판년도 | 2018 |
판형(화면표시용) | 130 x 90mm |
책 소개
성숙하고 개성적인 네 사람이 만나, 서로를 돕고 구하고 사과졸임을 만들어 먹는 어느 무사한 날의 이야기. 어려움에 처한 이를 알아보고 돕는 일, 서로 산뜻하게,그리고 마음을 담아 인사를 나누고 제대로 기뻐하며 축하하는 일에 대해 생각합니다.
줄거리
어느날 택씨는 도로변 빼빼한 나뭇가지에 걸려 푸드득 거리고 있는 비닐봉지를 발견합니다. 그를 빼내 뒷좌석에 태우고 달리다 향기로운 냄새에 이끌려 사과농장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사과를 한아름 안고 뒤뚱거리고 있는 사보씨를 만납니다. 택씨를 운전하는 대만씨, 안전을 담당하는 벨씨, 비닐봉지씨, 그리고 사보씨까지. 모두 함께 택씨는 다시 출발합니다.
저자 소개
방새미는 2012년 타마 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 학과를 졸업, 이후 그림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두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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