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외로운 재능 - 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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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가격
  • 작가 | 출판사
  • 외로운 재능
  • 12,000원
  • 강민선 | 임시제본소
  • 판형
  • 페이지
  • 출판년도
  • 100 * 150mm
  • 264쪽
  • 2019
[재입고] 외로운 재능 - 강민선

2019년에 쓴 열두 편의 글 사이사이 2008년에서 2014년까지의 기록을 삽입하여 ‘과거의 나(쓰고자 했던 사람)’와 ‘현재의 나(쓰는 사람)’가 만나도록 편집했습니다. 작은 재능 하나로 외로움을 견디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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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외로운 재능’이라는 제목의 짧은 글 한 편을 쓰고 나서, 이게 한 권의 책 제목이자 한 사람의 인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9년에 쓴 열두 편의 글 사이사이 2008년에서 2014년까지의 기록을 삽입하여 ‘과거의 나(쓰고자 했던 사람)’와 ‘현재의 나(쓰는 사람)’가 만나도록 편집했습니다. 작은 재능 하나로 외로움을 견디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례

1. 사라진 것들을 생각하며 쓴 글

2. 슬픈 영화를 보고 쓴 글

3.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쓴 글

4. 후회할 줄 알면서 쓴 글

5. 세상을 비웃으며 쓴 글

6. 공사장 소음을 들으며 쓴 글

7. 흘러간 유행가를 들으며 쓴 글

8. 지평선 너머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며 쓴 글

9. 우리가 하늘을 날던 시절을 생각하며 쓴 글

10. 폭풍우를 기다리며 쓴 글

11. 무언가를 잊기 위해 쓴 글

12. 무중력 상태를 상상하며 쓴 글

 

강민선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에 홀린 듯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 독립출판물 『백 쪽』,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월요일 휴무』, 『시간의 주름』, 『1인칭 부재중 시점』, 『여름특집』, 『가을특집』 등을 쓰고 만들었다. 비정형 작업 공간이자 1인 출판사인 ‘임시제본소’를 만들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