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명(名)’은 저녁 석(夕)자와 입 구(口)자가 합쳐진 한자로,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입으로 이름을 불러 찾는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한자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리던 저녁의 인상과 기억을 쓰고 그린 책 입니다. 다양한 질감의 종이(오선지,포장지 등)에 그려진 그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가/출판사
휘리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8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57
페이지
40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188 x 257mm
[12차 입고] 저녁 · 휘리
10,000
휘리
‘이름 명(名)’은 저녁 석(夕)자와 입 구(口)자가 합쳐진 한자로,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입으로 이름을 불러 찾는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한자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리던 저녁의 인상과 기억을 쓰고 그린 책 입니다. 다양한 질감의 종이(오선지,포장지 등)에 그려진 그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