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은 친구들이 찍은 사진을 받아서 그려보자라며 단순하게 시작했으나 의외로 친구의 시선이나 취향이 보여 재미있고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사진도 받아보면 좋겠다 싶어 받아보게 되었고 혼자만의 앨범이 아닌 모두의 앨범이라는 마음으로 엮게 된 책입니다.
작가/출판사
이해선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4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10
페이지
56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148 x 210mm
[6차 입고] for · 이해선
15,000
이해선
'for'은 친구들이 찍은 사진을 받아서 그려보자라며 단순하게 시작했으나 의외로 친구의 시선이나 취향이 보여 재미있고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사진도 받아보면 좋겠다 싶어 받아보게 되었고 혼자만의 앨범이 아닌 모두의 앨범이라는 마음으로 엮게 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