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곤 gone 1 - 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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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가격
  • 작가 | 출판사
  • 곤 gone 1
  • 14,800원
  • 수신지 | 귤프레스
  • 판형
  • 페이지
  • 출판년도
  • 130 * 188mm
  • 248쪽
  • 2019
[재입고] 곤 gone 1 - 수신지

2019년 5월부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오픈마켓 딜리헙에 연재한 이 작품은 낙태죄가 합헌 결정을 받은 대한민국이라는 설정으로 시작됩니다. 국가는 낙태에 대한 형벌 조항이 실효가 없는 현실을 바꾸고자 IAT(인공 낙태 테스트, Induced Abortion Test)를 실시하고, 1953년 낙태죄가 생긴 이후 한 번이라도 낙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여성들을 적극 처벌할 것이라고 발표합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워킹맘으로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있는 노민형과 계획에도 없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노민아, 그리고 캐나다 어학연수를 앞두고 여자 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노민태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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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9년 5월부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오픈마켓 딜리헙에 연재한 이 작품은 낙태죄가 합헌 결정을 받은 대한민국이라는 설정으로 시작됩니다.

국가는 낙태에 대한 형벌 조항이 실효가 없는 현실을 바꾸고자 IAT(인공 낙태 테스트, Induced Abortion Test)를 실시하고,

1953년 낙태죄가 생긴 이후 한 번이라도 낙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여성들을 적극 처벌할 것이라고 발표합니다.

이런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워킹맘으로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있는 노민형과 계획에도 없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노민아,

그리고 캐나다 어학연수를 앞두고 여자 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노민태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전작 『며느라기』가 주인공 민사린이 결혼 이후 겪는 가정 속 가부장 제도를 현실적으로 세세하게 그려내며 불편하고 부당했던 지점을 포착해냈다면,

이번 작품 『곤gone 1』에서는 ‘낙태’를 둘러싼 사회의 이중적 잣대를 노민형, 노민아, 노민태 이 삼남매의 일상을 통해 투명하게 비춰봅니다.

‘낙태’라는 말 앞에서 남성에게는 책임감, 여성에게는 죄책감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낙태죄 앞에서 사라지는 ‘아빠’라는 존재,

양육이라는 지속되는 현실에서 여성에게만 기울어진 돌봄노동의 무게 등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여성 개인의 몫으로 돌린 버거운 삶이

작품 속 생생한 대사들과 함께 현실로 다가옵니다.

 

목차 :

프롤로그 노민형 / 노민아 / 노민태

01 축복

02 IAT

03 이성적으로

04 수위 조절

05 죄책감

06 산부인과

 

작가소개: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으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3그램], [스트리트 페인터], [며느라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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