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진기 2013년 8월호, <여탕>
신 민
목욕탕에 들어갈 때마다 여성의 조형적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여자의 몸은, 독특해서 아름답다. 그리고 다 벗어야, 얼굴과 몸의 균형이 맞는다.
개나 고양이와 달리, 여자는 물에 닿으면 아름다움이 극에 달한다.
딸기코가 직접 여탕에 가서 눈으로 찍고, 손으로 뽑아냈다.
판형 (H 100 x W 100 mm)
면수 number of pages: 8장의 그림쪽지가 들어있다.
(크기:50X40 mm)
월간 사진기 2013년 8월호, <여탕>
신 민
목욕탕에 들어갈 때마다 여성의 조형적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여자의 몸은, 독특해서 아름답다. 그리고 다 벗어야, 얼굴과 몸의 균형이 맞는다.
개나 고양이와 달리, 여자는 물에 닿으면 아름다움이 극에 달한다.
딸기코가 직접 여탕에 가서 눈으로 찍고, 손으로 뽑아냈다.
판형 (H 100 x W 100 mm)
면수 number of pages: 8장의 그림쪽지가 들어있다.
(크기:50X40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