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잉여 14호

차례
01  잉집장의 편지
02  독자의 소리
04  사진과 속삭임 (시퍼렁어)
05  표지 이야기 (BAYANA)
 
스페셜: 호구 왔는가
06  ‘재능기부’라는 말이 지운 누군가의 얼굴 (인시)
09  진보정당이 호구당 (백철)
14  이웃을 호구 잡지 않으면서 가난하기란 (김송희)
19  내 참을 수 없는 호구 같은 연애 (김다리)
22  화해와 불화하기: <마지막 4중주>를 보고 (정문정)
26  호갱님은 무엇을 사는 건가요: LOL로 본 허구의 기호가치 (조은상)
30  내가 블로그인의 호구다 (가오리씨)
 
잉터뷰
34 “나는 쓰레기다”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
38  "50년 동안은 해먹고 싶다" SNL KOREA 작가 유병재
 
문화 스포츠
42  여행에서 가장 잉여로운 시간 (이준현)
46  가을이니 가을방학 영업하실게요 (구렁)
49  잉여를 위한 일일연속극, 프로야구 (무냉)
52  우리 지성이 형 까지 마셈 (김영균)
54  영화 <더 헌트>의 잉여사냥 (윤광은)
57  홍상수 영화를 좋아하세요 (라슴)
60  잉여인과 <고령화 가족> (낭만얄캥이)
62  지금 후플푸프 무시하세요? (잉집장)
 
각잉각색
64  500만원으로 결혼하는 법 2 (불친절)
70  대학 교지는 잉여인가 (초록삭수세미)
73  게이머가 되겠습니다 (김현재)
75  신림의 고시잉여 (고시잉여)
77  잉여 부대 탈영병, 측쿠시입니다 (측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