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magazine vol.1

HERE magazine은 여기, 부산을 하나의 키워드로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담아낸 책이다.
각각의 호는 각각의 라벨이 붙은 보관함과 같을 것인데, 여러 보관함 중 관심 가는 키워드를 선택해 꺼내어 보면 그 키워드에 관한 부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호의 키워드는 동(洞)이다. 부산의 여러 동 중 21개의 동을 21명의 사람이 기록한 사진과 글이 담겨 있다. 여기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 그 사람들의 시선 그리고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에디토리얼

광안동-구나연
부곡동-박진경
거제동-엄정현
당리동-김영광
임기리-전우현
주례동-김정규
대연동-김시마
우동-박동석
엄궁동-이지헌
명륜동-진원태
반송동-김정희
청학동-하정필
초량동-김유나
연산동-최민주
전포동-오민욱
동광동-백송이
명지동-이상민
다대동-신가영
사직동-박자현
구포동-송진희
동대신동-이현정

응원의 글

100부한정 포스터북 포함
A3사이즈 11장의 포스터

185*255mm
152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