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Object Story 스테이플 & 스테이플러
20 구석구석 들여다본 평화 35호와 33호침 | 38 스테이플러 연대기 | 38 스테이플러 연대기 | 48 피스코리아의 베스트셀러 | 54 시간과 변화 | 70 고집이 쌓은 것 | 86 스테이플러를 산 기억이 없는 이유 | 102 나의 평화 | 134 생각지 못한 곳에서 | 152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 154 엮는 도구 | 168 나의 스테이플러 이야기
Chapter 2 Brand story 피스코리아
176 평화의 생애 | 184 10가지 키워드로 말하는 피스코리아 | 188 평화와 비둘기 | 192 변하지 않는 것 | 210 일상 속 평화 | 222 선명한 기억들
책 소개
<오브젝트의 사물>은 우리와 긴 시간을 함께해왔던 사물과, 그것을 만든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피스코리아'로, 6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쭉 우리 곁에 있던 스테이플러라는 사물과, 그것을 만들고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60년을 넘어 100년으로, 100년 문구 브랜드를 꿈꾸는 피스코리아의 이야기
피스코리아는 1959년 회사 설립 후 61년 동안 스테이플과 스테이플러를 만들어 왔습니다. 피스코리아는 특히 높은 생산 원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스테이플러를 만들고 있는 유일한 국산 스테이플러 생산 브랜드입니다. 스테이플을 만드는 작은 기계 하나로 시작하였지만, 기술력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평화 35호 스테이플러를 대한민국 국민 2.5명 중 1명이 사용해본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만들었습니다.
6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피스코리아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가치를 위해 스테이플러를 만들었을까요? 피스코리아에는 40년 동안이나 스테이플러를 조립한 명장님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래되고 익숙한 사물인 스테이플러가 누군가에게는 삶 자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 브랜드가 걸어온 역사와 이야기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스테이플러에 대해 탐구한 내용과 브랜드 피스코리아의 이야기를 담은 <오브젝트의 사물_피스코리아> 를 통해 사물 뒤,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100년 문구 브랜드를 꿈꾸는 피스코리아의 꿈을 함께 응원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오브젝트는 2013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국내 소규모 생산자들의 유통 플랫폼으로서 ‘사물’ 이라는 매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오브젝트 북스(독립서점)를 시작으로 2020년 7월에 첫 책 <오브젝트의 사물_피스코리아>를 출판하였습니다.
#오브젝트 활동의 3가지 원칙
1_소규모 생산자의 활동을 이어갑니다.
2_대중적으로 일상적인 사물을 표현합니다.
3_자원순환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66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35
구성
양장제본
페이지
248쪽
출판년도
2020
판형(화면표시용)
166 x 235mm
[재입고] 오브젝트의 사물 · 피스코리아
25,000
목차
Chapter 1 Object Story 스테이플 & 스테이플러
20 구석구석 들여다본 평화 35호와 33호침 | 38 스테이플러 연대기 | 38 스테이플러 연대기 | 48 피스코리아의 베스트셀러 | 54 시간과 변화 | 70 고집이 쌓은 것 | 86 스테이플러를 산 기억이 없는 이유 | 102 나의 평화 | 134 생각지 못한 곳에서 | 152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 154 엮는 도구 | 168 나의 스테이플러 이야기
Chapter 2 Brand story 피스코리아
176 평화의 생애 | 184 10가지 키워드로 말하는 피스코리아 | 188 평화와 비둘기 | 192 변하지 않는 것 | 210 일상 속 평화 | 222 선명한 기억들
책 소개
<오브젝트의 사물>은 우리와 긴 시간을 함께해왔던 사물과, 그것을 만든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피스코리아'로, 6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쭉 우리 곁에 있던 스테이플러라는 사물과, 그것을 만들고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60년을 넘어 100년으로, 100년 문구 브랜드를 꿈꾸는 피스코리아의 이야기
피스코리아는 1959년 회사 설립 후 61년 동안 스테이플과 스테이플러를 만들어 왔습니다. 피스코리아는 특히 높은 생산 원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스테이플러를 만들고 있는 유일한 국산 스테이플러 생산 브랜드입니다. 스테이플을 만드는 작은 기계 하나로 시작하였지만, 기술력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평화 35호 스테이플러를 대한민국 국민 2.5명 중 1명이 사용해본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만들었습니다.
6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피스코리아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가치를 위해 스테이플러를 만들었을까요? 피스코리아에는 40년 동안이나 스테이플러를 조립한 명장님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래되고 익숙한 사물인 스테이플러가 누군가에게는 삶 자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 브랜드가 걸어온 역사와 이야기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스테이플러에 대해 탐구한 내용과 브랜드 피스코리아의 이야기를 담은 <오브젝트의 사물_피스코리아> 를 통해 사물 뒤,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100년 문구 브랜드를 꿈꾸는 피스코리아의 꿈을 함께 응원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오브젝트는 2013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국내 소규모 생산자들의 유통 플랫폼으로서 ‘사물’ 이라는 매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오브젝트 북스(독립서점)를 시작으로 2020년 7월에 첫 책 <오브젝트의 사물_피스코리아>를 출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