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그들은 매일매일 무언가를 쌓아 올립니다.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They build something every day. What's they building?
작가소개
윤나리, 혹은 장멍날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며, 매일매일 할 수 있는 그 때의 일을 합니다. 그림 한 장이 아닌 여러 장이 반복될 때 일어나는 규칙, 관계, 충돌에 집중합니다. 현재는 책(artist zine)을 만드는 행위에 중점을 두고 창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입고] 2021 CALENDAR : 공이 터지는 소리 · 장멍날
[71개의 책갈피] THE BUILD : 3 BOOKMARKS · 장멍날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