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포르투갈에 가서 보고온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들. 나자레(Nazare), 코스타노바(Costanova), 마토지뉴스(Matosinhos).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작은 것들을 수집하고 글을 써서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3가지 사이즈의 종이를 엮어 손으로 직접 제본 했습니다.
작가/출판사
영민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0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40
구성
실제본
페이지
48쪽
출판년도
2017
판형(화면표시용)
205 x 140mm
[재입고] Sea of Portugal · 영민
13,000
영민
여름에 포르투갈에 가서 보고온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들. 나자레(Nazare), 코스타노바(Costanova), 마토지뉴스(Matosinhos).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작은 것들을 수집하고 글을 써서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3가지 사이즈의 종이를 엮어 손으로 직접 제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