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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뉘연·전용완의 「모눈종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개의 세로줄과 가로줄을 그린 종이” 묶음으로, 뭐든 적을 수 있다.
제작자 소개
김뉘연·전용완은 언어를 재료로 작업한다. 〈문학적으로 걷기〉(국립현대미술관, 2016), 〈수사학—장식과 여담〉(아르코미술관, 2017), 〈시는 직선이다〉(시청각, 2017), 〈마침〉(아트선재센터, 2019), 《방》(온수공간, 2020) 등으로 문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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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입고] 마침 · 김뉘연, 전용완
[19차 입고] 모눈 지우개 · 김뉘연
[4차 입고] [71개의 책갈피] 안팎 · 김뉘연·전용완
[6차 입고] 부분 · 김뉘연
[3차 입고] 『문학적으로 걷기』, 『수사학』, 『시는 직선이다』 세트 · 김뉘연·전용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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