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파도, 돛단배가 떠 있는 바다 풍경 그리고 거대한 물가를 향하여 모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람들은 언제나 물가로 향한다, 그 원형적 즐거움에 대해 생각한다."
이 시리즈는 2019년 올해 5월에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며 해변에 선 사람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살펴보다 Wind & Waves 로 간단히 정했던 제목을 Air & Water 로 바꾸게 되었습니다.바닷가에서 바람을 맞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 풍광을 감상해주세요.
이차령
사진가 이차령은 주로 뮤지션들의 초상 사진과 지역성이 느껴지지 않는 추상적인 풍경 사진을 찍습니다. 2008년 포스트 포에틱스Post Poetics에서 열린 첫 번째 슬라이드 쇼 ‘River, 2007’ 을 발표하며 사진을 기반으로 한 개인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패션 스튜디오 할로미늄Halominium의 컬렉션 북, 리소그래피 스튜디오 코우너스Corners의 포토진Photo-Zine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동료 사진가 이윤호, 이강혁과 함께 그룹 AMQ의 멤버로 활동하며 2016년 대림미술관의 구슬모아당구장에서 등의 그룹 사진전과, 2018년 아티스트프루프숍artistproof에서 전시회 등을 열었습니다.
작가/출판사
이차령 · SVSBFOTO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5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65
페이지
132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250 x165mm
[3차 입고] air & water · 이차령
25,000
이차령 · SVSBFOTO
"바람과 파도, 돛단배가 떠 있는 바다 풍경 그리고 거대한 물가를 향하여 모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사람들은 언제나 물가로 향한다, 그 원형적 즐거움에 대해 생각한다."
이 시리즈는 2019년 올해 5월에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며 해변에 선 사람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살펴보다 Wind & Waves 로 간단히 정했던 제목을 Air & Water 로 바꾸게 되었습니다.바닷가에서 바람을 맞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 풍광을 감상해주세요.
이차령
사진가 이차령은 주로 뮤지션들의 초상 사진과 지역성이 느껴지지 않는 추상적인 풍경 사진을 찍습니다. 2008년 포스트 포에틱스Post Poetics에서 열린 첫 번째 슬라이드 쇼 ‘River, 2007’ 을 발표하며 사진을 기반으로 한 개인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패션 스튜디오 할로미늄Halominium의 컬렉션 북, 리소그래피 스튜디오 코우너스Corners의 포토진Photo-Zine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동료 사진가 이윤호, 이강혁과 함께 그룹 AMQ의 멤버로 활동하며 2016년 대림미술관의 구슬모아당구장에서 등의 그룹 사진전과, 2018년 아티스트프루프숍artistproof에서 전시회 등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