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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수목원』을 그리다가 틈틈히 삐져나오던 조각들을 모은 미니북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작업자의 시시콜콜한 소회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한요
illustrator, drawing, bookmaker 독립출판물 『도둑질』, 『신문이라는 겹』, 『veranda』, 『VERANDA,VERANDA!』를 만들었고, 최근엔 수목원을 다니면서 두권의 책 『좋아서 가는』, 『어떤 날 수목원』을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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