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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피드를 훑는 짧은 순간, 작업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이러한 점에서 “썸네일”이란 전체의 이미지보다 더 중요한 이미지가 되었다. 그림을 올리고, 어쩌면 최종 아웃풋이 될 수도 있는 공간. 썸네일은 연속된 장면을 하나로 묶기도 하고 하나의 장면을 여러개로 토막 내기도 한다. 2021년의 작업 속 썸네일들을 모아 모니터 밖으로 확장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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