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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윤의진은 동쪽의 풍경을 소재로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고 있다. '동쪽을 말하는 책들' 책갈피는 각각 동쪽의 바다와 동쪽의 은행나무를 그린 것으로 2종 1세트이다. 책갈피의 그림들을 보면서 평화로운 동쪽 마을의 풍경을 떠올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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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입고] 동쪽 소식 · 윤의진
[15차 입고] 동쪽 수집 · 윤의진
[6차 입고] 우리의 동쪽 · 윤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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