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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해안 쓰레기를 담은 미니볼과 아기 거북이의 꿈을 담은 작은 만화책입니다. 버려지는 패키지가 아쉬워 패키지를 책으로 제작한 패키지 북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속에서 헤엄치는 아기 거북이가 더이상 플라스틱 쓰레기를 마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니볼 받침은 흰색과 검정색이 있으며 흰색, 검정색은 랜덤으로 제공됩니다. 도서 구매자 분들은 받침 컬러와 미니볼안에 든 내용물은 지정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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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입고] 아 아쉬워, 못주웠다, 저 박스 · etc blank
[재입고] [68개의 책갈피] We want a clean ocean! · etc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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