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이유'로 정해진 '각자의 규칙'을 담는 비정기적 잡지. Rulers는 강박적 성향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관찰합니다. 매 호마다 한 룰러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의 규칙을 '법전'으로 공표하는 책입니다. 창간 준비호 0호는 '색'을 주제로 0호 룰러의 이야기와 규칙을 담았습니다. OF THE RULERS, BY THE RULERS, FOR THE RULERS!
국지은
Rulers를 만든 Ruler.
출판, 편집, 타이포그래피, 시각 예술, 전시 기획 등의 영역을 탐구하며, 사람, 환경, 사회를 다양한 태도로 '관찰'하며 '전달'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가/출판사
국지은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2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30
페이지
32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125 x 230mm
[4차 입고] Rulers Vol.0 'color'
6,000
국지은
Rulers
'각자의 이유'로 정해진 '각자의 규칙'을 담는 비정기적 잡지. Rulers는 강박적 성향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관찰합니다. 매 호마다 한 룰러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의 규칙을 '법전'으로 공표하는 책입니다. 창간 준비호 0호는 '색'을 주제로 0호 룰러의 이야기와 규칙을 담았습니다. OF THE RULERS, BY THE RULERS, FOR THE RULERS!
국지은
Rulers를 만든 Ruler.
출판, 편집, 타이포그래피, 시각 예술, 전시 기획 등의 영역을 탐구하며, 사람, 환경, 사회를 다양한 태도로 '관찰'하며 '전달'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