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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가 쓴 세 가지 문장으로 만든 책갈피 3종입니다. 책을 읽는 행위, 잠시 멈추는 것, 다시 읽는 일에 관해 각기 다른 문체로 쓴 책갈피를 그날의 행운처럼 뽑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책이기도 한 책갈피를 통해 책 속에 책을 담아 보세요.
"이 책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책을 읽다 中)
"모두 같은 것이 아니냐고요, 그럴 리가요"(잠시 멈추고 中)
"조금씩 조금씩 책의 마지막을 향해 움직이는 동안"(다시 읽는 일 中)
김겨울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동한다.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책의 말들』, 『아무튼 피아노』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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