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제작하는 플립북 프로젝트. 플립북은 만화나 일러스트가 지속적으로 그려진 책으로, 노트 끝부분에 페이지별로 무언가를 그려 ‘촤라라락’ 넘기면 그림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누구나 접해봤던 친숙한 매체인 플립북을 소시민워크에서는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시리즈화 하고 있다. 소시민워크의 플립북 시리즈는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로, 왼손으로 책 표지를 오른손으론 100장의 종이를 순서대로 넘기면 그림이 매끄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림이 움직이는 점은 애니메이션과 동일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스치는 바람과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종이 질감은 플립북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소시민워크의 여섯번째 플립북은 권서영과 함께 제작한 <디저트가 된 시루>이다. '최고의 디저트'가 되고 싶은 꿈을 지닌, 시루떡 캐릭터 '시루'가 디저트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담겨있다.
작가 소개
권서영
세상에 없었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 신기하고 좋아서 그림을 그린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캐릭터 '시루'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작가/출판사
권서영 · 소시민워크
판형(가로/크기비교용)
8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55
페이지
190쪽
출판년도
2018
판형(화면표시용)
85 x 55mm
[7차 입고] 디저트가 된 시루 플립북 · 권서영
8,000
권서영 · 소시민워크
개요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제작하는 플립북 프로젝트. 플립북은 만화나 일러스트가 지속적으로 그려진 책으로, 노트 끝부분에 페이지별로 무언가를 그려 ‘촤라라락’ 넘기면 그림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누구나 접해봤던 친숙한 매체인 플립북을 소시민워크에서는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시리즈화 하고 있다. 소시민워크의 플립북 시리즈는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로, 왼손으로 책 표지를 오른손으론 100장의 종이를 순서대로 넘기면 그림이 매끄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림이 움직이는 점은 애니메이션과 동일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스치는 바람과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종이 질감은 플립북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소시민워크의 여섯번째 플립북은 권서영과 함께 제작한 <디저트가 된 시루>이다. '최고의 디저트'가 되고 싶은 꿈을 지닌, 시루떡 캐릭터 '시루'가 디저트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담겨있다.
작가 소개
권서영
세상에 없었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 신기하고 좋아서 그림을 그린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캐릭터 '시루'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