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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질감을 가진 종이 위에 인쇄된 4장의 사진은 길 위에서, 못의 옆에서 혹은 누군가의 화단에서 발견한 꽃입니다. 각각의 사진은 다시 한번 책갈피의 형태로 만들어져 씨앗처럼 여러분의 책 속에 심어지길 기대합니다.
본 책갈피는 첫 번째 에디션으로 총 100개가 제작되었으며 패키지 상단에는 에디션 넘버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패키지 헤드 뒷면에 꽃의 부분이 나누어져 인쇄되어 모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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