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관계가 명확한 것만을 적습니다'는 세계 각지의 사망진단서를 모아 놓은 책입니다. 23개국의 사망진단서가 번역본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망진단서는 우리가 살아서는 볼 수 없는 자신의 마지막 기록이며, 타인의 손에 의해 작성되는 공적 기록물입니다. 이 속에서 보이는 죽음에 대한 태도와 문화의 차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WHO 권장사항과 과거의 사망진단서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연사연구회는 죽음과 생에 대한 사건과 오브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의 저자는 장례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작가/출판사
자연사연구회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4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10
구성
양장제본
페이지
150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148 x 210mm
[10차 입고] 인과관계가 명확한 것만을 적습니다 · 자연사연구회
22,000
자연사연구회
'인과관계가 명확한 것만을 적습니다'는 세계 각지의 사망진단서를 모아 놓은 책입니다. 23개국의 사망진단서가 번역본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망진단서는 우리가 살아서는 볼 수 없는 자신의 마지막 기록이며, 타인의 손에 의해 작성되는 공적 기록물입니다. 이 속에서 보이는 죽음에 대한 태도와 문화의 차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WHO 권장사항과 과거의 사망진단서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연사연구회는 죽음과 생에 대한 사건과 오브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의 저자는 장례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