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인상깊던 풍경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되살리는 드로잉을 하였습니다.제주의 원시림 곶자왈. 주상절리 보기 위해 올라탄 배에서 처음 본 송악산 부남코지. 거대한 초코 케이크가 바닷가에 떨어진 것 같아 흥미로웠던 우도의 검멀레 해변.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장면들을 자세하게 혹은 극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책의 구성
여행날짜에 따른 구분을 위한 4장의 챕터, 23점의 드로잉, 텍스트 1장, 각 드로잉 작품의 캡션을 한 곳으로 모아놓은 1장, 마지막으로 드로잉 속 풍경의 위치를 점으로 하나하나 찍은 위성 지도사진 1장을 모아 책 한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작가 소개>
평소 도시와 여행지의 풍경들을 캔버스와 종이에 담는 작업을 합니다. 지난 봄과 여름 방문했던 제주도의 올레길에서 인상깊게 본 풍경들을 목탄 드로잉 해보았습니다. 이전 독립출판물로는 첫번째와 두번째 드로잉 북 『shimmering blackness』, 『stained light』가 있으며 현재 여러 독립서점에 입고되어 있습니다.
작가/출판사
김세연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0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80
구성
양장제본
페이지
52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200 x 280mm
[재입고] A Scenery J with an Echo · 김세연
27,000
김세연
올해도 인상깊던 풍경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되살리는 드로잉을 하였습니다.제주의 원시림 곶자왈. 주상절리 보기 위해 올라탄 배에서 처음 본 송악산 부남코지. 거대한 초코 케이크가 바닷가에 떨어진 것 같아 흥미로웠던 우도의 검멀레 해변.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장면들을 자세하게 혹은 극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책의 구성
여행날짜에 따른 구분을 위한 4장의 챕터, 23점의 드로잉, 텍스트 1장, 각 드로잉 작품의 캡션을 한 곳으로 모아놓은 1장, 마지막으로 드로잉 속 풍경의 위치를 점으로 하나하나 찍은 위성 지도사진 1장을 모아 책 한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작가 소개>
평소 도시와 여행지의 풍경들을 캔버스와 종이에 담는 작업을 합니다. 지난 봄과 여름 방문했던 제주도의 올레길에서 인상깊게 본 풍경들을 목탄 드로잉 해보았습니다. 이전 독립출판물로는 첫번째와 두번째 드로잉 북 『shimmering blackness』, 『stained light』가 있으며 현재 여러 독립서점에 입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