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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차 입고] The coldest day of my life 리소 포스터 모음, 노트 · 이차령
    상품명 : [10차 입고] The coldest day of my life 리소 포스터 모음, 노트 · 이차령
    • 판매가 : 25,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중철노트

      연작의 대표작 두 점이 들어간 노트입니다. 한 손에 쥐어지는 작은 크기입니다.

      105 x 148mm (A6) / 리소 인쇄 / 만화지 미색 70g/ 중철 / 28쪽 / 내지 무늬 없음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서서 푸른 바다 위의 서퍼들을 바라본 풍경이다. 상황과 광경의 양가, 대조적 느낌을 제목에 담았다."

      이 연작은 2016년 촬영되어 같은 해 리소 프린팅 스튜디오 코우너스(corners.kr)의 리소 포토진 시리즈 combination의 3번째 책으로 300권 한정 출간된 바 있습니다. 2019년 포스터 모음집 형태로 새롭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차령

      사진가 이차령은 주로 뮤지션들의 초상 사진과 지역성이 느껴지지 않는 추상적인 풍경 사진을 찍습니다. 2008년 포스트 포에틱스Post Poetics에서 열린 첫 번째 슬라이드 쇼 ‘River, 2007’ 을 발표하며 사진을 기반으로 한 개인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패션 스튜디오 할로미늄Halominium의 컬렉션 북, 리소그래피 스튜디오 코우너스Corners의 포토진Photo-Zine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동료 사진가 이윤호, 이강혁과 함께 그룹 AMQ의 멤버로 활동하며 2016년 대림미술관의 구슬모아당구장에서 등의 그룹 사진전과, 2018년 아티스트프루프숍artistproof에서 전시회 등을 열었습니다.

  • [4차 입고] Organised Scenery · Xiang Yun Loh
    상품명 : [4차 입고] Organised Scenery · Xiang Yun Loh
    • 판매가 : 48,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엮은 책. 12장의 사진을 통해 자연에 관한 경험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이 ‘자연스러운’ 휴양 공간에는 도시 거주자로서 자연과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과 고밀도 도시 사이를 오가는 순간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종이가 아닌 시폰 천에 인쇄했습니다. 반투명하게 비치는 오버레이 이미지를 통해 촉각, 시각을 동원해 읽으면 도시 속에서 자연이 어떻게 설계되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Xiang Yun Loh는 싱가폴의 예술가이자 식물 세밀화가입니다. 그녀의 작업은 사람들이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드로잉, 페인팅 그리고 사진을 통해 관찰한 내용을 통해 자연이 도시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매일 실험하고 공부합니다.

  • [pon ding] The Turtle and Falsetto · Anteng Tsai
    상품명 : [pon ding] The Turtle and Falsetto · Anteng Tsai
    • 판매가 : 52,000원
    • 상품 간략설명 :

      『The Turtle and Falsetto』는 대만의 서점 겸 출판사 pon ding에서 발간한 화가 Anteng Tsai의 화집입니다.

  • [재입고] a circle with four corners · Chan Chui Hung
    상품명 : [재입고] a circle with four corners · Chan Chui Hung
    • 판매가 : 25,000원
    • 상품 간략설명 :

      『a circle with four corners』는 홍콩 화가 Firenze Lai가 정신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에서 만난 수강생 Chan Chui Hung의 그림을 모은 책입니다. 총 43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독자적 창작 외에도, 작품 일부는 현존하는 그림의 모사이면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Firenze Lai는 2014년 그림 수업에서 Chan Chui Hung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선생과 제자에서 그림 친구로 변해갔습니다. “Chui Hung의 그림에서 물리적 논리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공간을 그리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가끔 왜 이렇게 그리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하지 않고, 당연한 것을 묻는다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Chan Chui Hung

      1963 홍콩 출생. 2000년부터 정신장애인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웃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때때로 노래방에 간다.

  • [재입고] Steamy buns · Misaki Kawai
    상품명 : [재입고] Steamy buns · Misaki Kawai
    • 판매가 : 128,000원
    • 상품 간략설명 :

      『Steamy buns』는 아티스트 미사키 카와이가 2019년 대만을 방문했을 때 nos:books와 협력한 출판 프로젝트입니다. 그로부터 1년 반 후 마침내 완성되었습니다. 미사키의 화사하고 활력 넘치는 그림을 14가지 색상의 리소 인쇄로 살리고, 찐빵처럼 살짝 부푼 하드커버 위에 입체적인 글씨로 제목을 넣었습니다. 대형 링으로 제본되어 독자가 자유롭게 배열하거나 펼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미사키 카와이는 일본 오사카에서 성장하여 교토 예술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뉴욕 MoMA, 일본, 유럽 및 미국의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수년 동안 수많은 전시회와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 [5차 입고] 걸어서 만든 그림 · 배현정
    상품명 : [5차 입고] 걸어서 만든 그림 · 배현정
    • 판매가 : 18,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코로나가 재난이 된 2020년, 도심속 산책로인 동작충효길을 지역주민이자 지역예술가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것들을 기록한 그림에세이입니다. 총26km, 7코스의 산책로를 따라 부지런히 걸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도심 속 산책로를 거니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들이 [걸어서 만든 그림]과 더해져 길처럼 이어지고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 다수가 모여 대면활동을 하기 어려워져 전시와 미술 워크샵을 기획했던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대신 친환경 종이에 [걸어서 만든 그림]과 그 별책부록을 인쇄하고 만들어 저마다의 속도로 산책로를 걸으며 자신만의 기록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통해 오래된 것들과 변함없는 자연 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에세이와 별책부록 모두 친환경지로 제작되었습니다.

  • [5차 입고] A LITTLE FABLE (REISSUE) · ASPIDISTRAFLY
    상품명 : [5차 입고] A LITTLE FABLE (REISSUE) · ASPIDISTRAFLY
    • 판매가 : 25,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싱가폴의 듀오 뮤지션이자 키친레이블의 운영진 아스피디스트라플라이의 두 번째 앨범 A LITTLE FABLE의 리이슈. 기존 음반과는 다른 크기와 구성의 새로운 패키지로 재발매했다. April Lee의 깊이있는 목소리에 우아한 현악기와 섬세한 피아노, 그리고 전자음이 더해진 따뜻한 포크 앰비언트. 2012년 겨울, 도쿄의 후미가오카 교회에서 열린 라이브에서 녹음한 두 곡이 다운로드 쿠폰으로 들어있다.

       

      *리이슈 판에는 기존 음반에 있던 사진집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트랙리스트

      1.BLACK-NECKED SWAN 2.LANDSCAPE WITH FAIRY 3.HOMEWARD WALTZ 4.COCINA 5.SEA OF GLASS 6.COUNTLESS WHITE MOONS 7.LANGUAGE OF FLOWERS 8.WOODEN ROOM 9.GENSEI 10.BLUE BONNET OF THE SEVEN STARS 11.DEAR SYLVAN 12.TWINKLING FALL * LANDSCPAE WITH A FAIRY (LIVE) * ENDLESS DREAMLESS (LIVE)

       

      미리듣기

  • [5차 입고] Linda's Ornaments · 린다 코너
    상품명 : [5차 입고] Linda's Ornaments · 린다 코너
    • 판매가 : 40,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전 세계를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항상 흥미로운 오너먼트, 또는 오너먼트로 만들 수 있는 어떤 것들을 찾아 집으로 가져왔다. 이국적이고, 흥미롭고, 괴상하고, 가끔은 에로틱하면 할수록 더 좋았다.” _작가 노트 중에서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린다 코너는 ‘엘프’라 불리는 사랑하는 제자들과 가족 같은 친구들과 함께 매해 12월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왔다. 코너의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모아 온 오너먼트가 가득하다. 어떤 오너먼트는 가족의 사랑과 역사를 반영하고, 어떤 것은 장소의 기억 혹은 특별한 시간과 연결되어 있다.

      그녀의 개성과 세계관을 드러내듯, 오너먼트들은 이국적이고 흥미로우며, 괴상하거나 특이하며 에로틱하기도 하다. 그렇게 린다의 오너먼트로 꾸며진 트리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듯한 예술적 상상으로 가득한 호기심의 나무가 된다.

      린다의 특별한 오너먼트를 모아 닻프레스 콜렉터즈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 《Linda’s Ornaments》로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300개의 오너먼트가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처럼 책을 감싸고 있는 종이를 펼치면, 린다 코너의 집에 장식된 트리가 포스터로 프린트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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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터운 마음 · 단춤
    상품명 : 두터운 마음 · 단춤
    • 판매가 : 7,000원
    • 상품 간략설명 :

      겨울부터 초여름까지의 생각과 대화들을 엮어 그렸습니다.

  • 작은 불빛과 연필로 그린 선과 · 리에 네모토
    상품명 : 작은 불빛과 연필로 그린 선과 · 리에 네모토
    • 판매가 : 28,000원
    • 상품 간략설명 :

      리에 네모토의 솔로 데뷔 앨범. 아들이 뱃속에서 본 "작은 불빛이 있는 재미난 모험"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앨범을 여는 첫 곡은 "KIRO". 리에 네모토의 아들이 모험을 시작하는 순간을 바이올린으로 선율로 들려줍니다. 그와 작은 빛의 모험을 따라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섬세하고 우아한 멜로디는 피아노 소리와 함께 때로는 향수를, 때론 흥미를 일으키며 꿈같은 사운드로의 여정을 만들어냅니다.

      앨범에는 28쪽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리에 네모토의 아름답고 꿈같은 음악을 따라 환상적인 이야기를 표현하였습니다.

       

      Track

      1. KIRO | 2. small light | 3. dot and line | 4. in the fog | 5. triangle | 6. leap | 7. a small light and pencil lines | 8. uto uto | 9. morning departure | 10. broad sky in the summer

       

      Violinist

      Rie Nemoto

      일본의 이바라키현 출생. 네 살 때 피아노 선생님인 어머니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 여섯 살 때 연주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 음악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꾼 코러스에 들어가게 된다. 니혼예술대학교 바이올린 전공을 하였다. 이와이 슌지가 감독한 라디오 드라마 음악 "Niji no Megami"와 "Tokyo Ansokubi"을 작곡했다. 클래식부터 J-POP까지 아우르는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활동 중이다. 클래식한 배경을 통한 바이올린 연주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퍼커션도 연주한다.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창의적으로 배열하는 모습이 이번 앨범에서 아름답게 남겨졌다.

       

      Illustrator

      Akira Kusaka

       

      Guest artists

      Haruka Nakamura(사운드 디자인, 기타) l Isao Saito(퍼커션) ㅣ Seigen Tokuzawa(첼로) l Gen Tamabe(일렉 기타)

       

      Teaser Movie

  • [재입고] MAGAZINE MAKERS · favorite
    상품명 : [재입고] MAGAZINE MAKERS · favorite
    • 판매가 : 15,000원
    • 상품 간략설명 :

      독립 매거진 'bear', 'hep', 'Achim', 'PRISM OF', 'favorite'의 MAKERS가 각자의 매거진을 창간해서 발행하고 있는 이야기를 나눈 대화를 기록했습니다. 각 독립 매거진과의 대화를 순차적으로 기록했으며, 마지막에는 대화에 참여한 모든 독립 매거진과 같이 이야기한 라운드 토크를 기록했습니다.

       

      책 구성

      bear - 행복하게 일하는 삶을 탐구하는 매거진

      hep - 음악의 제목을 주제로 선정하고 필름 사진만 담는 매거진

      Achim - 오직 내게만 집중하는 아침을 보내며 영감을 담는 매거진

      PRISM OF - 한 호에 하나의 영화를 다루는 영화 매거진

      favorite - 좋아하는 일을 의미 있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매거진

      ROUND TALK - bear & hep & Achim & PRISM OF & favorite의 대화

  • NOWWE together 천가방 · NOWWE
    상품명 : NOWWE together 천가방 · NOWWE
    • 판매가 : 20,000원
    • 상품 간략설명 :

      NOWWE together 천가방

      원모어백과 NOWWE가 함께 제작한 천가방입니다. 투핸들의 숄더백으로, 사람의 뒷모습과 안겨있는 고양이, 강아지 드로잉이 담겨 있습니다. 프린팅은 한 면에만 되어 있으며, 가볍게 들기 좋은 크기의 가방입니다. 여름철에 맞게 얇은 원단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방을 구매하시면, 드로잉이 그려져 있는 엽서 2종과 스티커 2종 모두 증정합니다. (재고 소진시 까지)

       

      크기

      가로 36cm, 세로 37.5cm, 끈 길이 69cm

       

      소재

      면 100%

       

      NOWWE

      NOWWE는 일상의 특별함, 개성의 가치를 드로잉 합니다.

      NOWWE draws the speciality of everyday and value of the individualities.

       

      ONEMOREBAG

      빠르게 지나가는 흐름 속에서 조용히 응시할 수 있는 것,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든 단단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중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yourmind books

  • [3차 입고]이렇게 저렇게 명이나물 페스토 팝업북 · 김주영
    상품명 : [3차 입고]이렇게 저렇게 명이나물 페스토 팝업북 · 김주영
    • 판매가 : 18,500원
    • 상품 간략설명 :

      책 소개

      알 수 없지만 자꾸 보게 되고 자꾸 생각나는 그림, 김주영 작가의 명이나물 페스토 레시피를 닥스훈트 쉐프와 함께 입체로 만나보세요.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귀여운 두 쉐프가 안내하는 조리 단계가 페이지마다 펼쳐집니다. 다소 엉뚱하고 때로는 기이한 장면들을 이렇게 저렇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명이나물로 만든 페스토 한 병이 완성되어 있을 겁니다.

       

      *모든 팝업 요소를 수작업으로 접착한 책이기 때문에 강한 힘을 주는 경우 뜯어지거나 어긋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김주영

      독일 라이프치히,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독립출판물로 그림책 『Unübersetzbare Deutsche Wörter - 번역이 안 되는 독일어 단어들』(2018), 『Welcome To My Life』(2019)를 펴냈습니다.

      instagram.com/joo_bilder/

  • [미니북] 고양이는, 집
    상품명 : [미니북] 고양이는, 집
    • 판매가 : 7,000원
    • 상품 간략설명 :

      책 소개

      두 고양이 미로, 호박이를 기록한 사진으로 만든 미니북. 매일 함께하면서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는 이유이기도 한, 어쩌면 집 그 자체인 존재에 관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장면과 연서인 작가의 짧은 글이 앞뒤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약한 풀로 제본되어 뜯어 어딘가에 부착하거나 미니 엽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 5.2cm로 정말 작은 책입니다.

       

      작가 소개

      연서인

      디자이너로 일하며 주변의 모습을 모으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대한 기록 [나는, 집](2011)을 쓰고, 그렸다. 지금은 미로, 호박이 그리고 택주와 함께 살고 있다.

  • [미니북] 루미 씨의 일 · 하양지
    상품명 : [미니북] 루미 씨의 일 · 하양지
    • 판매가 : 7,000원
    • 상품 간략설명 :

      하양지 만화가의 신작 단편 만화 미니북. 핀란드에 실재하는 핵폐기물 시설 ‘온칼로(Onkalo)’를 배경으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뒤 온칼로를 관리하는 청소원 루미 씨의 일과 생각을 그렸습니다. 다분히 공상과학적일 수 있는 미래 설정 속에서도, 하양지 작가는 묘지기 할머니와 루미 씨의 연결을 통해 인물의 개인사와 감정에 더 집중합니다. 처음부터 극히 작은 판형의 미니북을 위해 그려진 짧은 분량의 만화이지만, 작가 특유의 표현과 여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어느 직업군에서든 어느 집단에서든 혼자서 묵묵히 해내는 사람에 대한 경외감이 있습니다. 온칼로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접했을 때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은 어떤 일상을 보낼지 상상해본 듯합니다. 백 년 뒤의 인물이기에 실제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 광활하고 삭막한 콘크리트에서 태연하게 자기의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루미 씨가 그러듯이.

       

      작가 소개

      하양지

      만화가입니다. 블로그에서 가끔 일기를 씁니다.

      blog.naver.com/petermas

       

      *가로 5.2cm로 정말 작은 책입니다.

  • [3차 입고] 0,0,0 개정판 · 신지혜
    상품명 : [3차 입고] 0,0,0 개정판 · 신지혜
    • 판매가 : 10,000원
    • 상품 간략설명 :

      부모님은 아직 중학생밖에 안 된 내가 부모의 울타리에서 너무 벗어나 있는 것이 신경 쓰이던 차에 마침 잘됐다 싶었는지 이사를 속전속결로 진행했다. 살고 있던 아파트는 급한 대로 전세를 주고, 꽃가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다가구 주택으로 이사했다.

      다시 돌아온 동네는 묘하게 낯설었다. 4년 전, 꽃가게가 있는 동네에 살다가 신도시로 이사 갔을 때 느꼈던 위화감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신도시의 넓은 도로와 따로 구획된 주차 구역, 단지 안에서 마주쳐도 나에게 무관심하던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탓에, 다시 돌아온 동네는 정겹고 따뜻하기만 한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었다.(29~3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