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며 본 여러 도시의 골목과 그 도시에서 머물렀던 방의 풍경을 엮은 그림책입니다. 유난히 햇빛이 따뜻한 날이었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였거나 하는 사소한 이유로 낯선 장소가 마음에 들어왔던 날들을 모아 그렸습니다.
스무 가지의 풍경이 들어있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언제든 품에서 꺼내 볼 수 있게 작은 크기로 만들었습니다.(폴라로이드 미니 사이즈와 같습니다.) 낱장으로 분리가 가능해 책 이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짐을 챙겨 떠날 수 있는 일상이 다시 오기를 바라며!
*스티커가 한 장 포함되어 있습니다.(랜덤)
작가/출판사
정해지
판형(가로/크기비교용)
8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55
페이지
40쪽
출판년도
2020
판형(화면표시용)
85 x 55mm
[3차 입고] small scenes city/room · 정해지
9,000
정해지
걸어 다니며 본 여러 도시의 골목과 그 도시에서 머물렀던 방의 풍경을 엮은 그림책입니다. 유난히 햇빛이 따뜻한 날이었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였거나 하는 사소한 이유로 낯선 장소가 마음에 들어왔던 날들을 모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