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서울 시민이자 사진가인 임효진은 2017년부터 어제까지 서울 거리를 쏘다니며 일기(저널) 쓰듯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리에서 끌리는 것을, 마음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것을 이 책 『서울 저널』에 선별해 모았습니다. 그의 사진은 서울의 차갑지만 웃긴, 와글대지만 황량한 정경에서 나오는 헛웃음 같습니다. 가끔 지방에 출장도 갔기 때문에 지방 사진도 몇 장 끼어 있습니다.
작가/출판사
임효진 · 까만개 프레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7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10
페이지
72쪽
출판년도
2020
판형(화면표시용)
170 x 210mm
[3차 입고] 서울 저널 · 임효진
20,000
임효진 · 까만개 프레스
베테랑 서울 시민이자 사진가인 임효진은 2017년부터 어제까지 서울 거리를 쏘다니며 일기(저널) 쓰듯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리에서 끌리는 것을, 마음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것을 이 책 『서울 저널』에 선별해 모았습니다. 그의 사진은 서울의 차갑지만 웃긴, 와글대지만 황량한 정경에서 나오는 헛웃음 같습니다. 가끔 지방에 출장도 갔기 때문에 지방 사진도 몇 장 끼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