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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는 주변 자연물을 사려깊게 표현하는 토모미 타카시오의 花器(화기_꽃을 담는 그릇) 시리즈입니다.
주로 자연물과 사람을 그리던 작가는 펜데믹 동안 일본 토치키현의 아담한 집이자 작업 공간에서 상상 속의 화병을 자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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