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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서 오랫동안 잊혀진 책 한권이
어느날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서 있다
문득 훨훨 나는 나비가 되었습니다.
책을 펼칠때마다 나비는 사뿐히 날개를 펼쳐
다른 페이지로 여행을 떠납니다.
미세한 펄이 들어간 도톰한 종이를 오려 수작업으로 만든 나비 모양 책갈피 입니다.
책을 선물할 때 그 사람이 떠오른 페이지에 메모와 함께 슬쩍 끼워 건네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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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입고] 노래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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