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화집의 제목 Stained Light는 드로잉 작업 중 반복적으로 받았던 '얼룩'에 대한 느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드로잉 속 흔한 검정 얼룩들을 말하거나 하얀 빛 부분들을 얼룩에 비유하고, 현실의 풍경을 그리는 과정에서 추상적으로 번역하게 되는 순간들을 암시합니다.
작가/출판사
김세연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2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328
구성
실제본
페이지
48쪽
출판년도
2018
판형(화면표시용)
228 x 328mm
[재입고] Stained Light · 김세연
27,000
김세연
두 번째 화집의 제목 Stained Light는 드로잉 작업 중 반복적으로 받았던 '얼룩'에 대한 느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드로잉 속 흔한 검정 얼룩들을 말하거나 하얀 빛 부분들을 얼룩에 비유하고, 현실의 풍경을 그리는 과정에서 추상적으로 번역하게 되는 순간들을 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