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값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기진하지만
두꺼운 책사이에 보이는 얇은 신문 쪼가리가
영국물 먹고 온 디자인이라는데 펼쳐보기 전까진 절대 가격을 가늠할수 없다.
다만 펼지고 한장 두장 넘기면서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발견하면서 나나름에 가격을 매긴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다..그건 억만금의 가치가 있을것이다.
그런 가치를 찾아보는 숨은 그림같은 찾아내기 게임을 멈추는건 정말 힘들다.
이번건~~~~~~ 꽝!! 그래도 준수한 디자인을 보며~ 회사 외에서 하는 디자인에 접목 시키면
재미있는 작업이 될거 같은 작업을 발견!! 그럼 당첨인가? ㅎㅎ
좋은 신문이지만 비싸다라는 느낌을 떨치기 힘들다.
비록 유어 마인드 책을 첫 구매 했지만... 앞으로는 세일 상품이아닌 상품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지 하나로 횡설 수설하냐 할수 있지만 솔직한 감정이 그렇다.
이상!